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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도시가스 배관 점검" 청주시,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관리자
2020-06-28
조회수 103

[기사출처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628_0001075344&cID=10899&pID=10800 


시-충청에너지서비스, 드론활용 서비스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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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드론 서비스 모델을 발굴·운용하기 위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구역이 미호천 일원에서 청주시 일원으로 변경된다. 

다만 도시가스 배관점검 등 특별한 목적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허가받지 않은 일반인의 드론 사용은 금지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청주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신청계획 변경'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이 지난 5월1일부터 시행된 데 이어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에 따른 조치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청주시 일원 216.8㎢, 고도 150m 미만에 드론을 띄울 수 있게 된다. 

이 사업 참여자인 충청에너지서비스가 가스배관시설을 순회점검하기 위한 지역이 해당한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비행허가승인, 특별감항증명, 안전성인증, 적합성평가 등 드론 사전규제을 유예 또는 면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드론기반 사업모델을 추가 발굴하고, 드론택시 등 미래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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