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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직업 '드론 조종사' 체계적으로 키운다

관리자
2020-11-25
조회수 70

[기사출처 :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87550_32531.html

(원본 동영상은 위 하이퍼링크 클릭!!)


입력 2020-11-25 07:40 | 수정 2020-11-25 08:38



무인비행장치, 드론에 대한 폭발적 수요에 비해 제대로 된 교육 시설은 부족한 실정인데요.

경기도 시흥시에 재난 구조나 지형 조사 등 맞춤형 드론 전문가를 키울 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장재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구명환을 장착한 드론이
네 개의 프로펠러를 돌리며 힘차게 솟구칩니다.

목표 지점을 향해 구명환을 투척하며 해난 구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길 수 차례.

이번엔 시료 채취 기구를 연결해 바닷물을 담는 가상 연습도 이어갑니다.

경기도 시흥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손잡고 최근 문을 연 드론교육훈련센터입니다.

교통공단이 운영하는 첫 드론 교육기관으로, 실기교육장만 축구장 3개 면적과 맞먹습니다.

[권태희/드론교육훈련센터장]
"임무 특화된 드론만 50대가 있는데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국토정보 조사·산림자원 감시 등 10개 분야에 대해 임무 특화된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모형 구조물도 설치해 터널 안에 긴급 상황은 없는지 확인하고 공중에 정지한 채 교각 균열 여부를 탐색하는 고난도 기술 훈련도 가능합니다.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시뮬레이터 교육도 눈에 띕니다.

지하철 화재 때 승객 위치를 파악하거나 집중호우로 고립된 주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센터 측은 이런 특수임무를 수행할 드론 전문가를 해마다 500명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이번 드론 센터 개소를 계기로 무인 이동체의 메카로 나서겠다는 계획.

시흥시에선 이미 자율주행 로봇이 공원을 순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종설/시흥시 혁신성장사업단장]
"서해안 15㎞에 이르는 K-골든코스트를 중심으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국가실증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시흥시를 육·해·공 무인이동체 기술을 연구 실증할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고…"

시흥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배곧지구에 대학과 기업 70곳이 참여하는 무인이동체 연구단지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장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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