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관련 뉴스



혼자서도 수색 '척척'‥쓰레기 찾아내는 드론

2021-10-05
조회수 69

[기사출처 :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04922_34943.html



입력 2021-10-05 06:21 | 수정 2021-10-05 06:22
0





재생/일시정지



















이재명, 본선 직행 17만 표 남아‥수도권 총력전
이재명, '본선 직행' 17만 표 남아‥수도권 총력전
윤석열, 당원 급증하자 "위장 당원 엄청 가입"
윤석열, 당원 급증하자 "위장 당원 엄청 가입"
통신연락선 복원됐지만‥"중대 과제 해결하라"
통신연락선 복원됐지만‥"중대 과제 해결하라"
기시다, 납치문제 언급하며 "김정은과 만날 각오"
기시다, 납치문제 언급하며 "김정은과 만날 각오"
양평군 석연치 않은 인허가‥윤석열 장모에 특혜?
8일부터 임신부 사전 예약‥"태아에 항체 전달"
8일부터 임신부 사전 예약‥"태아에 항체 전달"
[뉴스 열어보기] 성심병원 설립자 아들 의료기 납품사, 성심병원서 78% 매출
[뉴스 열어보기] 성심병원 설립자 아들 의료기 납품사, 성심병원서 78% 매출
[신선한 경제] "명품백 대신 쇼핑백 리폼 가방이라도‥"
[신선한 경제] "명품백 대신 '쇼핑백 리폼 가방'이라도‥"
PreviousNext
연속재생
앵커

사람 발길이 닿기 힘든 해안이나 험한 지형에는 쓰레기 처리나 인명 수색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충남 태안에 자동 비행 드론길이 만들어져 날씨나 밤낮 구분없이 드론을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물때를 맞추지 않으면 접근이 힘든 충남 태안의 구불구불한 해안입니다.

이 일대를 드론이 낮게 비행하며 해양 쓰레기가 어디에, 얼마나 분포돼 있는지 탐색합니다.

5분여 만에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던 쓰레기가 있는 곳을 찾아내고, 수거 활동이 벌어집니다.

태안 소원면 파도리의 해안 1곳에서 발견된 쓰레기만 20톤, 처리에 1,2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김영환/태안군 해양산업과 주무관]
"이런 장소처럼 수거가 잘 안됐던 지역들은 새로 드론을 활용해서 양을 확인해서 수거하다 보면 앞으로는 관리 사각지역도 수거가 잘 될 것으로‥"

태안군이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6곳의 해안에 쓰레기를 자동 탐색하는'드론길'을 시범 구축했습니다.

언제나 같은 동선을 날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쓰레기 실태 조사와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 특별한 조종 기술이 없어도 미리 입력한 좌표대로 혼자 날기 때문에 야간이나 짙은 안갯속에서도 실종자 등의 수색이 가능합니다.

[이재용/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 교수]
"수많은 인력을 동원해서 구난작업을 한다던가, 수색작업을 해야 되는데, 그러는데 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태안군은 559km에 달하는 복잡한 해안선으로 드론길을 확대 구축해 해양쓰레기 탐색과 각종 해양사고 처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형찬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0